TailLeeBlog

초고감도 촬영이었습니다.

영화 정말 재밌게봤구요, 생각할것도 이야기할것도 많았습니다.

감독님이 화장실앞에서 싸인해주며 영화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.. 뭔가 소탈한것이 좋아보였네요.